사전등록 : https://www.onoffmix.com/event/155848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후원하고, 국회의원 김경진(민주평화당), 국회의원 김성수(더불어민주당),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가 함께 주최하는 ‘영유아 디지털 과의존 예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다가오는 11월 8일 오후 2시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영유아 디지털 과의존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전문가들이 모여 영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 현황과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참가 신청 및 세부사항은 바른ICT연구소 홈페이지(http://barunict.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는 2015년 말 ‘스마트폰 바른 사용을 위한 대토론회’를 시작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 스마트쉼 문화운동본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