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째 맞은 아시아 프라이버시 브릿지 포럼의 의미와 비전
올해로 만 6년동안 운영되며, 10회째를 맞은 아시아 프라이버시 브릿지 포럼(Asia Privacy Bridge Forum)은 이렇듯 국가마다 다른 법제도의 차이로 인한 비효율과 피해를 줄이고 한국의 정책적 리더십을 높이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만들어진 국제 네트워크이다. 2016년, APB 포럼을 설립한 김범수 APB 포럼 의장은…
올해로 만 6년동안 운영되며, 10회째를 맞은 아시아 프라이버시 브릿지 포럼(Asia Privacy Bridge Forum)은 이렇듯 국가마다 다른 법제도의 차이로 인한 비효율과 피해를 줄이고 한국의 정책적 리더십을 높이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만들어진 국제 네트워크이다. 2016년, APB 포럼을 설립한 김범수 APB 포럼 의장은…
연세대 바른ICT연구소는 개인정보보호위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연세대 정보대학원과 함께 '코로나19 시대, 책임 있는 데이터 사용과 효과적인 데이터 보호'를 주제로 제10회 아시아 프라이버시 브릿지 포럼(Asia Privacy Bridge Forum)을 2021년 9월 9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 [베리타스 알파] 연세대 바른ICT연구소, Asia Privacy Bridge Forum 개최…
연세대 바른ICT연구소(소장 김범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윤종인)와 '개인정보 유출통지제도의 국제 간 확산을 위한 방안 협의'를 주제로 '2021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온라인 포럼'을 9월 8일(수)에 개최했다. [중앙일보] 연세대 바른ICT연구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2021 APEC 온라인 포럼' 개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5437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20년 넘게 정보,IT, 보안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 2021학년도 후기 정보대학원 신입생 모집.... 입학설명회 4월 23일, 원서접수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 [보안뉴스] 연세대 김범수 정보대학원장 "국제 감각 갖춘 IT 융합, 보안 인재 양성에 초점"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6655&kind=
2021년 3월 23일, EBS1에서 방영된 "디지털 세상, 알고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편에 바른ICT연구소의 김미예 연구교수가 출연했다. 본 편에서는 계속되는 온라인 원격수업으로 스마트기기가 일상이 된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 실태를 알아보고, 올바른 사용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였다. [한국강사신문] 디지털 과의존…
연세대 바른ICT연구소, ‘집콕ICT챌린지’가 3월 22일부터 4월 18일까지 4주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자신의 ICT기기를 활용한 슬기로운 집콕 생활 노하우를 30초에서 2분이내 동영상에 담아 해시태그하여 SNS에 업로드 후 구글 폼으로 응모하면 된다. [전자신문] 연세대 바른ICT연구소,…
연세대 바른ICT연구소는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 연세대 정보대학원과 '팬데믹 이후의 IT 거버넌스와 위험 관리'를 주제로 26일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전했다.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 거버넌스 세미나로서, 국내외 기업과 학계 등 IT 거버넌스 분야의 전문가들이 팬데믹 시대 IT 거버넌스와 위험 관리에 대한…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소장 김범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Asia Privacy Bridge Forum을 온라인 중계로 11월 12-13일 개최했다. ‘Data Governance and Privacy in the COVID-19 Era’를 주제로 한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필리핀, 터키, 미국 등 국가의 정부·기업·학계 전문가들이 온라인 중계를 통해 코로나19 시대의…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소장 김범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Asia Privacy Bridge Forum을 온라인 중계로 11월 12-13일 개최했다. "Data Governance and Privacy in the COVID-19 Era"를 주제로 한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필리핀, 터키, 미국 등 국가의 정부·기업·학계 전문가들이 온라인 중계를 통해 코로나19 시대의…
11월 11일 보행자의 날을 맞이해 연세대 바른ICT연구소에서 2~30대 398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 결과, 99.3%가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주로 사용한 스마트폰기능은 인스턴트 메신저(카카오톡, SMS 등), 음악감상,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순이었다. 응답자 중 보행 중에 게임을 했다는 사람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