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2-29

올해로 만 6년동안 운영되며, 10회째를 맞은 아시아 프라이버시 브릿지 포럼(Asia Privacy Bridge Forum)은 이렇듯
국가마다 다른 법제도의 차이로 인한 비효율과 피해를 줄이고 한국의 정책적 리더십을 높이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만들어진 국제 네트워크이다.
2016년, APB 포럼을 설립한 김범수 APB 포럼 의장은 바른ICT연구소 소장으로 윤종인 위원장이 이끄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정부 기관과 협력해
APB 포럼을 이끌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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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10회째 맞은 아시아 프라이버시 브릿지 포럼의 의미와 비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6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