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창간 99주년을 맞아 연세대 바른ICT연구소와 함께 최근 국내에서 유통된 가짜뉴스 101건의 특징을 분석했다. 그 결과, 가짜뉴스는 △언론사명과 기자 이름이 부정확하고 △실체를 알 수 없는 전문가나 참고 자료가 인용되며 △상식에 어긋나는 내용이 포함되는 등의 특징이 나타났다. 동아일보와 바른ICT연구소는 이를 바탕으로 뉴스 소비자들이 올바른 ‘팩트 체커(fact checker)’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가짜뉴스 체크리스트’를 제작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90331/94824270/1
http://news.donga.com/List/PoliticsCWD/3/all/20190412/95030423/1
http://news.donga.com/3/all/20190412/950303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