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2-19

연세대 바른ICT연구소는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이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악성댓글을 보았다-악성댓글,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자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합뉴스] 악성 댓글 사회,경제적 비용 연간 최대 35조원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6033000001?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