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의 네이버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한 해법으로 공감횟수나 작성시간, 시간적 간격 등을 고려해 댓글 조작 가능성을 점수로 표기하자는 의견이 나와 관심을 모은다.
김범수 바른ICT연구소 소장은 3일 연세대학교 그랜드볼룸에서 ICT 환경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국민일보] 2016년부터 네이버 ‘추천 몰아주기’ 극성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44287&code=11131100&cp=nv
[중앙일보] [송인한의 퍼스펙티브] 인터넷 댓글 조작 영향력, 과대 평가돼 있다http://news.joins.com/article/22640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