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6-14
돌쟁이 아기가 말하는 첫 단어가 “엄마”나 “아빠”가 아니라 “알렉사”라면?
최근 영국에선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지난 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ㆍ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영국에 사는 로티 레저와 마크 브래드 부부는 “생후 18개월 아들이 말을 배우는 과정에서 처음 한 말이 엄마도 아빠도 아닌 ‘알렉사’였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알렉사는 미국 IT기업 아마존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스피커 ‘에코’에 내장된 AI의 이름이다. 호출 신호로 “알렉사”를 외치면 잠들어 있던 알렉사가 깨어나 사용자의 음성 명령을 수행한다. 영국의 ‘알렉사 베이비’는 신생아 때부터 부모가 AI 스피커에서 알렉사를 불러내는 모습을 보며 자랐다.

[중앙일보] 당신의 아기, 첫마디가 “알렉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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