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8 국내 포털·게임사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잔치를 벌였다. 이들 정보기술(IT) 업체들의 매출이 크게 늘어난데는 스마트폰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플랫폼 중심이 PC에서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광고는 물론 콘텐츠·커머스 등 전 분야에 걸쳐 모바일 부문 매출이 급증했다. 기사보기 진행중인 목록보기 바른ICT연구소뉴스 목록보기 공유하기 Like 다른 소식 보기 실용성과 디자인으로 명품 반열에 오른 스마트폰거치대 모로모(MOROMO) 화제 “커넥티드 카 해킹 막아라” 글로벌업체 비상 연세대 김범수 정보대학원장 “국제 감각 갖춘 IT 융합,보안 인재 양성에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