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7-07

모두 많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린 가짜뉴스다. 심지어 지니뮤직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가짜뉴스의 놀라운 파급력을 보여줬다. 지금 전세계는 가짜뉴스 몸살을 앓고 있으며,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조속히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가짜뉴스는 특히 선거철에 정치와 결합하면서 더 큰 영향력을 보여준다. 버즈피드의 분석에 따르면, 2016 미국 대선기간 중 공유된 가짜뉴스는 870만건이었으며, 이는 주요언론사 뉴스의 페이스북 공유수인 730만건보다 높은 수치다. 즉, 사람들이 가짜뉴스에 더 흥분하고 반응한 것이다.인공지능(AI)은 데이터를 학습해서 유사한 것을 무한대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가짜뉴스 생산에 꽤 적합하다. 또한 반대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짜뉴스를 걸러내는 데에도 꽤 능숙하다. AI는 어떻게 가짜뉴스를 만들고, 가짜뉴스를 잡을까.

[it조선] 가짜뉴스 만드는 AI, 가짜뉴스를 잡는 AI

http://it.chosun.com/m/svc/article.html?contid=2019070700072&utm_source=undefined&utm_medium=unknown&utm_campaign=it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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