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8-18
세계적 아동발달학자이자 뇌연구자인 매리언 울프는 <다시, 책으로>에서 유·아동에게 디지털 기기를 어느 정도로 허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지침을 제시했다. 미국 소아과의사협회가 권고한 것처럼 울프도 만 2살까지는 디지털 기기를 제한해야 하고, 2~3살 아이는 하루 몇분에서 시작해 30분까지 늘리는 게 좋다고 말한다. 그는 자라면서 시간이 늘겠지만 아이들의 경우, 하루 최대 2시간을 넘기지 말라고 조언한다.
[한겨레] 스마트폰, 2살 지나면 조금씩 늘리되 하루 2시간 넘지 말아야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9061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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