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6-08

인공지능 돌봄은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를 어르신 돌봄 서비스로 맞춤화한 것이다. 인공지능 스피커와 대화를 나누며 외로움을 덜고, “아리아 살려줘”라고 외치면 119 등 사전 등록된 번호로 전화를 걸어 위급상황을 전달하며, 기억력 향상 훈련을 통해 치매 발현을 지연시키는 기능이 더해졌다.

[ⓒ한겨레신문]‘인공지능 돌봄’이 어르신 안전·정서 지킨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8&aid=00025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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