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8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스마트폰 앱을 통해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때 가장 많이 데이터 소모량을 잡아먹는 건 어떤 서비스일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장동현, 이하 KAIT)가 조사해보니 동영상 스트리밍이 가장 컸고, 라디오 스트리밍의 2배가 넘었다. KAIT는 이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지상파 라디오 스트리밍, 웹툰을 대상으로 ‘15년 3월~6월까지 측정했다. 기사보기 목록보기 공유하기 Like 다른 소식 보기 [기고]ICT를 넘어 ‘바른ICT’가 필요한 이유 코로나시대 개인정보보호 방법은?…연세대 바른ICT연구소 포럼 음성 명령이 버튼을 대체하는 5G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