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5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조사…일반전화는 평균 3년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국내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을 평균 1년2개월만에 바꾼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5일 공개한 ‘휴대전화 평균사용기간 및 교체시기 분석’ 제하의 보고서에서 국내 소비자들의 휴대전화 단말기 평균 사용 기간이 1년7개월인 반면 스마트폰은 이보다 훨씬 짧은 1년2개월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기사보기 목록보기 공유하기 Like 다른 소식 보기 AI돌봄 1년 ‘성과’…”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필요” 연세대 바른ICT연구소 ‘4차 산업혁명 시대 개인정보 활용’ APB 포럼 [공지] Barun ICT Research Conference 2015 – Privacy Now and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