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인공지능과 함께한 어르신들은 15점 만점에 5.8점 이었던 우울 지수가 4.7점으로 낮아지며 감정 변화에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사람의 빈자리를 인공지능이 대신하면서 어르신들의 외로움도 함께 씻어내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저랑 얘기하니 좋으시죠?” 할머니 마음 달래주는 AI 손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74b&oid=449&aid=000019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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