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연세대 바른ICT연구소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지난 3월 22일부터 10일간의 따릉이 이용 실태를 3월 1일부터 21일까지의 수치와 비교·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이용자 수가 약 1.7배 증가했다. 또한 하루 평균 출퇴근 시간(오전·오후 6∼9시) 이용자 수는 약 1.8배, 주말 이용자 수는 약 1.6배, 신규가입자 수는 3배 이상 늘었다.
[연합뉴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때 ‘따릉이’ 이용자 1.7배 증가
https://www.yna.co.kr/view/AKR202008101487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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