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4 구본권의 스마트 돋보기 스마트폰 이후 식사 때마다 애써 음식을 준비한 주부들의 속이 뒤집어지기는 나라 안팎이 마찬가지인가 보다. 오스트레일리아 식품회사 돌미오(Dolmio)는 최근 가족들의 즐거운 식사 시간을 되찾자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기사보기 목록보기 공유하기 Like 다른 소식 보기 뉴스가 시작한 ‘혐오’, SNS와 댓글로 증폭됐다 [보도자료] 스마트폰 덜 쓰던 남성, 나이 들면 여성보다 더 오래본다 The 12th Asia Privacy Bridge Forum 2023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