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 스피커로 독거 노인 23명 구해… 안전망 효과 입증”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NUGU)'를 활용한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가 사회취약계층인 독거 노인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거노인의 고독감을 줄이고 위급상황에서는 119로 연계해 돌봄공백을 최소화했다는 것이다. [조선비즈] SKT “AI 스피커로 독거 노인 23명 구해… 안전망 효과 입증”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0/20200520019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