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3-01

ICT를 통한 사회적 포용

Julieta Salvo (아르헨티나,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International Student Ambassador 1기

정보통신기술은 사람들이 삶을 영위하는 방식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으며, 상상할 수 없는 양의 정보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고 전례없이 세상을 연결했다. ICT는 또한 빈곤이 어디에서 디지털 격차를 확대하는지에 대한 사람들의 차이점을 강조하고 전문가와 사용자 모두의 관심사인 일련의 새로운 질병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러나 정부, 기관 및 민간 기업은 이 새로운 기술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사용하여 질병 퇴치를 도우며 지금까지 제외된 사람들을 연결했다. 그러한 경우 중 하나는 원거리 정신 의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ICT의 사용인 원격 정신과이다. Telepsychiatry는 감옥과 교도소에 있는 수감자를 치료하기 위해 콜롬비아에서 사용되었으며 사회적 포용에 대한 그들의 노력으로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또 다른 예로 장애인의 협력과 사회 통합을 위해 일하는 삼성과 스페인의 ONCE 재단은 ICT 프로젝트 및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협력 협약에 서명했다. 이 조약의 주요 목적은 ICT를 장애인의 자율과 복지 향상으로 이끄는 지원 도구로 이용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포털 Amovil은 여러 제품 평가를 수행했다. 전문가가 테스트한 시각, 운동 또는 청력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접근 가능성을 인증한 삼성 기기를

스페인의 코르도바에서는 많은 지역 사무소가 중독과 미성년자들의 포섭과 알파벳 순화를 촉진하기 위해 그들의 프로젝트에서 EMET 재단과 협력해 왔다. 그들은 이 기술이 미래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깨닫고 삶의 질, 자아 발달, 교육, 사회적 포용 및 전문직 생활 향상을 위해 ICT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한다. 그들의 작업은 작은 도시와 덜 선호하는 이웃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2016 년에는 6,000 개 이상의 활동을 수행했다.

[Source]
Telemedicina, “Proyecto de Telepsiquiatría de U. de Caldas ganó Premio Colsubsidio de Inclusión Social”, E Health Reporter Latin America, December 20, 2016, http://ehealthreporter.com/es/noticia/proyecto-de-telepsiquiatria-de-u-de-caldas-gano-premio-colsubsidio-de-inclusion-social/
RRHHpress, “Samsung y Fundación ONCE favorecen la inclusión de personas con discapacidad a través de las TIC”, RRHHpress.com, January 12, 2017, http://www.rrhhpress.com/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36666:samsung-y-fundacion-once-favorecen-la-inclusion-de-personas-con-discapacidad-a-traves-de-las-tic&catid=86:compromiso-social&Itemid=267
20minutos, “La Junta fomenta el uso de las TIC en proyectos de inclusión social en la provincia”, 20minutos.es, January 13, 2017, http://www.20minutos.es/noticia/2933187/0/junta-fomenta-uso-tic-proyectos-inclusion-social-provincia/